원시인세상/◈글모음◈

[새벽예배]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열왕기상 18:20-24

원 시 인 2022. 1. 13. 15:11

[100일의 일상-88]  2022.1.11.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 열왕기상 18:20-24

 

아합이 이스라엘에게 사람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나아가 이르되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하느냐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라

여호와의 선지자는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라


송아지 둘을 가져오게 하고

그들이 송아지 한 마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를 잡아 그리하리라

 

너희는 너희 신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불로 응답하는 신이 하나님이니라

백성들이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

주님의 말씀을 더욱 바르게 여기고

주의 법도들을 사랑하며 지키게 하소서.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skw741/222329934562

========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