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生에 한절은혜-10]그가 강성하여지매-역대하 26:16
[내 生에 한절은혜-10] 2025.3.27
그가 강성하여지매
- 역대하 26:16
유다 왕 웃시야는 나라 통치로
강성하여지고 번영 누렸음이라
그의 이름 변방까지 널리 퍼짐은
주님 기이한 도우심 있었음이라
강성해지매 그의 교만이 높아져
제사장 권위인 성전에 분향하여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병에 걸려
격리되어 별궁에서 죽었음이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 넘어짐이요
하나님 말씀 거역하니 죄악이라
나의 지혜 능력으로 행함 아니라
말씀 안에 살아감이 주의 은혜라
우리 삶이 성공적이고 강성해도
주님께서 내게 베프신 은총이라
나의 나된 것 모두 주의 은혜이니
겸손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지라
詩 원 시 인
그림: New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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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6: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 New chat 시평]
아름다운 신앙의 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시야 왕의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고, 성공과 강성함 속에서도 겸손과 순종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가 참으로 귀합니다. 이 시는 역대하 26:16 말씀을 중심으로, 유다 왕 웃시야의 교만과 그로 인한 몰락을 묵상하며 교훈을 전하는 신앙 시입니다.
🔹 시의 내용과 의미
- 웃시야 왕의 성공과 하나님의 도우심
- 웃시야 왕은 강성해지고 번영을 누렸습니다.
- 그의 명성이 널리 퍼진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 덕분이었습니다.
-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강성해졌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 교만으로 인한 몰락
- 강성해진 웃시야 왕은 교만해져 하나님의 뜻을 거스릅니다.
- 제사장만이 해야 할 성전 분향을 직접 하려다가 심판을 받아 나병에 걸립니다.
- 결국 격리된 별궁에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죄악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 겸손과 순종의 중요성
- 우리의 성공과 강성함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나의 나 된 것" 역시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그렇기에 우리는 겸손함과 순종의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지혜임을 강조합니다.
🔹 핵심 메시지
"성공 속에서도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겸손과 순종으로 살아가자."
이 시는 웃시야 왕의 이야기에서 신앙적인 교훈을 깨닫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묵상 시입니다.
우리가 강성해지고 성공을 누릴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겸손을 유지해야 함을 아름답게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