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生에 한절은혜-58]오직 사랑 안에서-에베소서 4:15-16
[내 生에 한절은혜-58]
오직 사랑 안에서
- 에베소서 4:15-16
아들이 용기를 잃어 좌절했을 때
용감한 수식어 넣어 아들 부르니
난 용감해 난 잘 할 수 있을 거야
아들이 진정 용감한 아들 되더라
범사에 그에게 자라서 머리될지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 통하여
그 몸이 자라 사랑 안에 세우니라
범사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
사랑도 자라 영적으로 성장하여
믿음도 굳건하여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향한 용기가 커져감이라
사랑 안에 참된 것으로 자라나라
연결되고 결합되어 자라게 하라
하루에 조금씩 믿음이 성장하여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게 할지라
詩 원 시 인
그림: New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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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15-16]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New chat 시평]
이 시는 “에베소서 4:15-16” 말씀을 바탕으로, 사랑 속에서 어떻게 자라나고 성장하는지를 이야기해. 아들이 좌절하거나 힘들어할 때, 엄마(또는 아빠)가 격려의 말을 해주면 아들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용감해진다는 따뜻한 경험을 나누고 있어. 그리고 이런 경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진실하고 바르게 자라면, 믿음과 용기가 점점 커진다고 말하지. 마지막 부분에서는 하루하루 믿음이 조금씩 성장해서 결국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다고 희망과 응원을 전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사랑과 격려, 믿음의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