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의 영성-8]내가 너로 쇠기둥이 되게 하였은즉

[기둥의 영성-8]

 

내가 너로 쇠기둥이 되게 하였은즉

 

<예레미야 1: 16~19>

 

[서론]

1.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 하신 말씀

    - "내가 너를 쇠기둥이 되게 하였노라"

2.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읍 - 모든 공격으로부터 승리

3. 예레미야 선지자

   - 제사장 집안

   - 예루살렘의 격변기(느브갓네살 왕조)

   -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 예레미야를 부르심

   - 나라와 민족의 불신앙으로 눈물의 선지자

   - 나라와 민족이 멸망함(애굽으로 끌려가 순교를 당함)

 

[본론]

1.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읍이 되게 하셨다.

   - 이스라엘 백성의 군사(300명의 군사)

   - 싸우고자 하는 사람으로 이기는 자를 사용하심

   - 우리나라의 위기는 당시 유대 백성의 위기와 같았다.

     (주변의 강대국, 세속, 국민의 부패-영적 싸움이 필요한 때)

2. 쇠기둥의 역할과 자세

  1)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라

    - 일하라. 영적 싸움을 싸우라

    - 영적 싸움은 인간적인 숫자,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2)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라.

    (1) 말씀으로 무장하라

    (2) 기도로 무장하라

    (3) 새벽을 지켜라

3. 내가 명령한 바를 그들에게 말하라

  - 주님의 뜻을 충분히 이루어야 한다.

4. 그들 때문에 두려워 하지 말라

  - 두려움은 싸우지 못하게 하고 사로잡힌다.

  - 승리의 확신으로 싸우라

5. 주님께서 주시는 상을 바라보라

 

[결론]

1. 인생의 도전 앞에 쇠기둥이 되어야 한다.

2. 민족의 격변기에 영적으로 승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