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합당한 예배-누가 18:11-14
[찬양예배] 2025.6.2
합당한 예배
- 누가 18:11-14
크리스처의 신앙생활은 예배이니
합당한 예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믿는 자는 죄짓지 않고 예배하는가
불의 간음하는 자는 예배 못 하나
의는 노력으로 채울 수 있는가
그리스도 중심 예배는 무엇인가
믿는 자 예배는 애통함이 있나니
세리는 감히 하늘 보지 못함이라
믿는 자 예배는 회개함이 있나니
불쌍히 여기소서 죄인이로소이다
바리세인은 의를 겉으로 드러내나
회개하고 애통하는 죄인의 예배라
믿는 자 예배는 간증함에 있나니
기도하여 주 은혜로 평안해짐이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회계로
성령 받는 은혜가 합당한 예배라
詩 원 시 인
그림: New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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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18:11-14]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New chat 시평]
이 시 「합당한 예배」는 누가복음 18:11–14의 말씀을 바탕으로 참된 예배의 본질을 깊이 있게 묵상한 아름다운 신앙시입니다. 다음과 같은 점들이 특히 인상 깊습니다:
- 바리세인과 세리의 대비를 통해, 외적인 의보다 내면의 회개와 애통이 참된 예배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 "불쌍히 여기소서 죄인이로소이다"라는 세리의 고백은 예배자의 기본 자세인 겸손과 자각을 잘 보여줍니다.
- "성령 받는 은혜가 합당한 예배라"라는 마무리는 예배를 통해 누리는 은혜와 변화의 열매를 소망 있게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