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스스로 구원하라-잠언6:1-11(詩신호현)

[새벽예배]  2020.1.30.

 

스스로 구원하라

 

      - 잠언6:1-11

 

 

이웃을 위해 보증을 서면 

내 입의 말로 잡히게 되니 

아들아 이웃의 손에 빠지면 

이웃에 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라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배우라

두령도 감독자도 통치자도 없으되 

여름에 예비하여 양식을 모으니라 

게으르지 말라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아 좀 더 누워 있으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믿는 자는 스스로 구원하고 

궁핍함 벗어나는 지혜 가져라 

하나님 주신 지혜 스스로 얻어 

하나님의 구원 받는 삶을 살라

 

詩 원 시 인

 

사진: https://blog.naver.com/sjw110427/2214705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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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6: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1)보증하였으면

(잠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 6: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잠 6:4)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잠 6: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 6: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잠 6: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잠 6: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잠 6: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잠 6: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