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세례요한의 광야-마태11:7-15(詩신호현)

[주일예배]  2020.4.5.

세례요한의 광야

            - 마태11:7-15

독사의 자식들아 들을지라

너희가 하나님의 공의를 아느냐

귀 있는 자여 천국이 가까웠노라 

너는 목마른 바람소리 들었는가

너희가 무엇 보려 광야에 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을 보려더냐

어찌하여 세례요한 보러 나갔더냐

화려함도 성전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 주시는 권위를 보려했더냐

세상과 타협 않는 중심을 보렸더냐

교만하지 않고 강건한 이 보렸더냐

그는 선지자보다 더 나은자라

여자가 나은 자보다 더 나은 자라

모든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이니

귀 있는 자는 그 외침 들을지어다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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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눅 7:18-35)

(마 11: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마 11:10)

기록된 바 ㄱ)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눅1:76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1)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마 11:12)

1)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헬, 또는 침례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마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말4:6

(마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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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가

다시 축복 주실 것이라 믿기에

위기를 맞는 우리는 더 굳세게

믿음을 지키고 기도해야 하노라

코로나에 O형의 피가 강하다면

우리 그리스도인이 더 강하다면

아낌없이 줄 수 있는 희생봉사로

위기에 때에 거듭나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