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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다윗의 마지막 말-사무엘하 23:1-7(詩신호현)

원 시 인 2020. 5. 5. 09:03

[새벽예배]  2020.5.5.

 

다윗의 마지막 말

 

        - 사무엘하 23:1-7

 

하나님 영이 다윗의 입술을 통해
이새 아들 다윗의 마지막 말함이여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노라  

 

다윗은 육적인 나라 계보 아니라 

하나님 만족한 이스라엘 계보이니

하나님이 높이 세우신 왕 다윗이며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였음이라

 

그는 돋는 햇빛처럼 영롱하고 

구름 없는 아침 같이 찬란하리라 

내린 후 광선으로 내리비치사

에서 움이 돋는 새 같으니라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을지니

하나님 나와 영원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을 풍족히 이루시리라

 

詩 원 시 인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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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 22장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 여호와의 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 그는 돋는 의 아침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내린 후의 광선으로 에서 움이 돋는 새 같으니라 하시도다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1.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2.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