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다니엘의 기도-다니엘 6:6-10

[새벽예배]  2020.11.6  6.17  10.20 

 

다니엘의 기도

 

       - 다니엘 6:6-10

 

다니엘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하나님 주신 영특한 지혜로 총리되어

다른 총리 고관들이 다니엘을 폐하려

음모와 모략이 다니엘을 괴롭혔더라

 

총리 고관들이 왕에게 나아가서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옵나니

왕 외의 구하면 사자 굴에 넣으소서

 

금령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전통 규례를 따라

그것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다리오왕이 도장 찍어 금령 내니라

 

다니엘이 왕의 도장이 찍힘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 예루살렘 향해 

하루에 세 번씩 무릎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였더라

 

詩 원 시 인

 

그림:  blog.naver.com/si2pas/22047067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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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굴 속의 다니엘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