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2020.7.3.
안디옥 교회
- 사도행전11:19-30
유대인에게만 전하다 헬라인에게 전파하니
주의 권능으로 수많은 사람이 돌아오더라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사람들과 기뻐하며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이 사람에게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바나바와 사울이 안디옥에 와서 가르치니
비로소 제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아가보가 성령으로 큰 흉년 들리라 하더니
제자들이 형제들에게 부조 보내기 작정하고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詩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jjhh43/22173620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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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 : 위로자, 격려자
바나바 : 사울을 제자들에게 이끌어 줌
사울의 회심을 잘 설명해 줌
크리스천 : 안디옥교회에서 처음 생김
예루살렘회가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파견하고, 바나바는 다소에 있는 바울을 청빙하여 함께 목회사역에 힘쓰니,
드디어 안디옥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지요! 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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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장
안디옥 교회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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