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중등교사 다문화 직무연수

[서울대학교]

 

중등교사 다문화 직무연수

 

    지난 2017년 1월 16~17일까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연수원에서 중등교사 다문화 직무연수가 있었다. 1일차에는 장한업(이화여대) 교수님과 윤여탹(서울대) 교수의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안산 원곡동에 가서 점심으로 먹거리 체험과 안산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거리 체험을 했다.

  2일차에는 정문성(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님의 "다문화 교수-학습 살펴보기"와 김명환(서울다송관광고등학교) 교감님의 "다문화 대안학교 들여다 보기", 서종남(한국다문화교육 상담센터장) 교수님의 "다문화 학생과 소통하기", 우혜경(관악고 국어교사) 선생님의 "다문화 중등학교 들여다 보기" 등의 강의를 들었다. 

  김시영(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과)

  장한업(이화여대 교수)  http://blog.naver.com/geuldam4u/220707556466

윤여탁(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http://hosting03.snu.ac.kr/~yytak/

  김명환(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교감)  http://www.sds.hs.kr/index.do

정문성(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http://irenechey.blog.me/220748332721

 수업의 모습 발견하기..

  서종남(한국다문화교육 상담센터장)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9230

  안산 원곡동 다문화교육센터   http://global.iansan.net/

  다문화 지원본부 앞에서(3조)-게이꼬 지도사

  안산 원곡동은 많은 외국이주민의 생활 공간으로 노래방이나 신한은행이 보인다..

  한 달에 150여만원 벌어서 50만원 생활비로 쓰고 100여만원 송금한다고 한다..

  일자리를 찾아 연결해 주는 인력 지원센터 앞에서 찍었더..

  치안센터가 곳곳에 있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거주자 보다 범죄율이 낮다..

  월병이나 찹쌀도너츠 등 다양한 외국 먹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의 다문화(다문화 3행시: 다들 아시죠?.. 문제는... 화합이라구요!!)

  안산 원곡동에 가시면 이렇게 드셔 보세요.. 꼬오옥!!

  잠깐 만나도 오래 만난 듯 단합이 잘 되었던 3조... 멋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