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92]각기 제자리에 서서-사사기 7:19-23

[100일의 책임-92]  2022.5.24.   

 

각기 제자리에 서서

 

    - 사사기 7:19-23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나팔 불며 항아리를 부수니라

 

삼백 명이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각기 제자리에 서서 에워싸니

 

군사들이 뛰고 도망하였는데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니

적군이 스레라의 벧 싯다에 도망하여

답밧에 아벨므홀라의 이르렀으며

 

기드온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여호와께서 동행하는 부름을 받고 

도망하는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ptaesoon2/1003077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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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21.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