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칠천-49]책망 받은 두아디라 교회-요한계시록 2:18-23

[삼백칠천-49]   2023.10.31   

 

책망 받은 두아디라 교회

 

           - 요한계시록 2:18-23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눈이 불꽃 같고 발이 빛난 주석 같은 예수께서

내가 네 사업과 사랑 믿음 섬김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이세벨을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않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던지리라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아들되는 나를

사람의 뜻과 마음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psinworld/22219927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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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