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2020.5.20. 여로보암의 죄 - 열상13:1-34 여로보암이 벧엘 제단에 분향할 때 하나님의 사람이 크게 외쳐 이르되 다윗 집에 요시야라는 아들 낳으리니 네 위에서 제물 바치고 뼈를 사르리라 왕이 손을 펴 그를 잡으라 하더라니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더라 왕이 내 손이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니 하나님의 은혜로 손을 다시 거두더라 왕이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쉬자 하니 왕의 집에 들어가지 않고 길을 떠나니 한 늙은 선지자가 속여 떡과 물 먹이니 그가 길을 가다 사자에게 찢기우니라 여로보암이 선지자의 계시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누구든지 산당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여로보암 죄가 자라 멸망에 이르더라 詩 원 시 인 그림: cafe.naver.com/nh1914/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