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 를 시해 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젊음을, 다 바쳐 잠자리에서
온갖 기교로 서, 숙종을 만족 시키고
괘락을 선사 했는데...
사약 이라니...아이꾸, 흑흑흑..
.
장희빈은 너무나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 사발을 들고 숙종에게 쫓아갔다
사약 사발 을 숙종 에게 보이며...
"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옵나이까 ???"
이말을 들은 숙종은 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고 난 다음 이렇게 말했다...
" 내 마음은 그 사약 그릇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
마~~~마음을 적어~~그러면~그렇지~
한가닥 살수있는... 희망을 느낀 장희빈은
얼른, 사약 그릇밑을 보았다
그~~~글~을~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전 에
입에 게거품을 물고 죽어버렸다...
사약 그릇밑 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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