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은혜2-68]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 예레미야 10:2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길을 잃으면 길을 알려주는 고양이에게 묻곤 하지우리 어느 길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길을 알지 못하면 삶의 의미도 없지 우리 성도는 어디 있고 어디로 가나 성도의 길은 오직 한 길 예수뿐이라하나님 아버지께 가기 위해 가는 길오직 바른 길 정도는 그리스도라 조국 유다 왕국 멸망의 길 보며 눈물의 선지자가 된 예레미야 사람의 길은 자신에게 있지 않고삶의 주관자 하나님께 있음이라 자기 뜻대로 길 만든 분은 하나님 우리는 그 길 따라 바르게 사는 일내가 원하는 길보다 하나님 길 가리 목자되신 예수 따르는 순종양 되리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