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8일자 조선일보
임솔내 신호현 선생님! 그 잘 생긴 얼굴이 조선일보에 떴어요.지면을 통한 만남이라 더더욱 반갑구, 축하드립니다.12월 8일자 조선일보 A33면 '오피니언'에 '돌아온 연평도 사람들...'잘 읽었습니다.
역시 논술책을 만드시는 분이라 군두더기 없이 명료했습니다.특히, 군군君君 신신臣臣 민민民民 이라는 공자의 말 인용은 글의 백미였습니다... 우리 다같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홍자 교장님 : 조선일보 글 잘 읽었어요...
전갑주 사장님 : 신 선생님.. 조선일보에서 멋진 모습 보았습니다....
김계형 집사님 : 조선일보에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100% 동감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장우성 장로님 : 조선일보에 실린 글 잘 보았습니다.
강종성 : 오늘 자 조선일보 기고 잘 봤고 내용도 훌륭했습니다. 역시 달필이십니다.
신성현(큰형) : 아침에 보았어. 잘 썼고 자랑스럽다. 카페에도 퍼올리길...
신덕현(둘째형) : 잘 봤다..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낸다...
신정은 : 조선일고에 쓰신글 잘 보았어요^^* 엄청 동감.. 계속 기대할게요.
이예담 : 선생님 조선일보에 나오셨네요... 축하드려요...
고실장 : 조선일보 기사 읽었다. 훌륭한 내 친구...
조선일보 기사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7/20101207020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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