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시]
난초의 말
당신이나 나나
죽어지면 한 줌 흙인 것을
푸른 정기 우러러
세상 고운 꽃 피우리니
그대 세상 바라봐
하늘 고운 詩 피우소서
어느 날 우리 만나
동양화 한 폭 그립시다려
詩 신 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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