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찬양-64] 2021.8.13
한 밤 중의 찬송
- 사도행전 16:25-32
옥문 열리며 묶인 것 벗어진지라
간수가 깨어 옥문 열린 것 보고
죄수들 도망한 듯 자결하려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우리 여기 있으니 몸 상치 말라
간수가 들어가 무서워 떨며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주의 말씀 그 사람에게 전하고
그 집에 사람들에게 전하더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daerochurch/2223184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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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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