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그를 사랑하는 까닭에-창세기 29:16-20

[100일의 일상-60]  2021.12.9.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 창세기 29:16-20

 

라반에게 두 딸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라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견디는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더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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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레아를 더 사랑하므로 14년 섬겼으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목숨까지 버리셨다.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yanghwajin/22093576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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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17.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18.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19.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