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시편 68:19

[100일의 일상-67]  2021.12.17.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 시편 68:19-27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구원이신 하나님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되시니

여호와로 사망에서 벗어남이라

그 원수들의 죄 짓는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나오게 하리라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원수들에게서 분깃 얻으리라

그들이 주의 행차를 보았으니

나의 왕이 행차하시는 것이라

소고치고 노래하는 자 앞서고 

악기 연주하며 뒤따르나이다

이스라엘의 근원 너희들아

주 하나님을 송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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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께 모두 맡기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찬양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acoloje/22081238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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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21.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2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25.  소고 치는 처녀들 중에서 노래 부르는 자들은 앞서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은 뒤따르나이다
26.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대회 중에 하나님 곧 주를 송축할지어다
27.  거기에는 그들을 주관하는 작은 베냐민과 유다의 고관과 그들의 무리와 스불론의 고관과 납달리의 고관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