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
두려운 엘리아의 기도
일리야는 선지자 중에 선지자니
지옥과 같은 상황 속에 저함이라
주여! 이제는 제 생명을 거두소서
저들이 내 생명 뺏으려 하나이다
엘리야가 갑자기 두려움에 빠지니
브엘세바에서 죽여달라 기도하더라
다시 호렙산으로 피신하였으니
극단적 외로움이 두려움되었서라
영적인 두 분이 하나님 아니라
아합과 이세벨의 칼에 꽂혔으니
굴 속에 있어도 두려움 뿐이었으니
엘리야야 굴 속에서 떨쳐 나갈지라
너는 여호와 앞에서 산을 보라
굴 속에 두려워하는 마음 아니라
하나님 주신 능력 사랑 절제 있으니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라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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