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곡]
부르시려고
세상 가운데 그리 부르셔도
예수님 부정했던 나의 교만
나와 내 가족 잘 먹고 잘 살면
남과 이웃 나랑 무슨 상관이야
지금 돌아보면 한없이 교만하고
지금 돌아보면 무척 어리석었지
예수님 크신 웃음 이제 보이네
하나님 낮은 음성 이제 들리네
세상 가운데 그리 부서져야
예수님 보여지는 나의 교만
나보다 하나님 먼저 기도하고
나보다 이웃 먼저 돌보는 인생
모세 부르시려고 기다리셨던
아브람 부르시려고 기다리셨던
그 하나님 나를 나를 부르시려고
눈물 흘리시며 낮게 말씀하셨네
詩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jus1223/22335090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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