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은혜-51]왕이 없으므로-사사기 21-25

[한절은혜-51]

 

왕이 없으므로

 

           - 사사기 21:25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침에도

그 은혜와 사랑 실천하지 못하는도다

그때의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도다

 

하나님 이스라엘 온전한 왕이었으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 듣지 않으니

인간적인 왕을 간구하여 지배받으려

하나님께 구하는 사사기 시대였더라

 

삶에 있어 누구의 말 듣고 사는지

삶에 어떤 교훈을 따라 사는지 중하나

우상숭배하고 하나님 따르지 않으니

내 눈에 옳은 대로 행하는 문제로다

 

하느님의 눈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 되는 것이라

믿는 자의 판단 기준은 오직 말씀이니

말씀의 생명 열매로 축복받는 삶이라

 

詩 원 시 인

그림 : https://namu.wiki/w/%EC88%EC%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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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