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 나를 만드시는 하나님 나를 만드시는 하나님은 토기장이처럼 그릇을 만드사 그릇에 음식을 담아 사용하시니 큰 그릇 작은 그릇이 있음이라 그릇이 적당하고 깨끗하면 귀하게 쓰이는 그릇 되나니 거룩한 믿음으로 나를 빛내어 귀하고 흡족하게 쓰여짐이라 주인은 언제나 중심을 보나니 한 그릇에 두 음식 담지 못함이라 그 마음에 두 마음을 품었거든 마음을 정결히 할지라 하나님 늘 가까이 하면 하나님도 늘 지켜주시듯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릴지라 詩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living7814004/222169129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