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5일차-바예스타 섬과 와카치나 오아시스 벤따니야의 정원사 땅끝까지 증인 되라시니 이곳 폐루 벤따니야 빈민촌 성령의 비 내리지 않는 광야 전도의 사명 정원사로 섰나이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소중하다 말씀하셨사오니 복음 듣지 못해 죽어가는 생명 이들의 사랑하고자 하나이다 목마르지 않는 풀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한 영혼은 인류의 빛이 될 수 없나니 가난과 목마름으로 빛을 깨치지 못한 영혼 물 주는 정원사 꿈꾸나이다 주의 영광 꽃 피우게 하소서 2024.1.19 詩 원 시 인 ====================== 축복의 땅 가나안 너희는 가나안으로 가라 더 이상 노예로 살지 않는 자유와 이상 망껏 춤추는 땅 너희는 축복의 땅으로 가라 애굽의 말 발굽 떠나 홍해를 갈라 건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