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주일예배]
고난이라는 선물
- 시편 119:71
신구약 성경의 역사는
영적 전쟁의 역사였으니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 믿으며
신앙의 굳건함을 지킨 기록이라
믿음의 사람 욥은
자식 죽고 질병의 고난 이르자
아내마저 하나님 저주하며 떠나매
신앙을 끝까지 지켜 승리함이라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인생의 숱한 고난 속에서
환란 없으면 천국이라 하리니
고난은 나그네 됨을 알게 함이라
환란 날에 부르짖으라
기도 속에 너를 건지리니
네가 영화로운 승리를 맛보리라
고난이라는 선물은 축복이라
詩 원 시 인
잠실교회 원광기 원로목사님 설교시
| (시 119:71) |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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