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사교육비경감 모니터링반 본교 방문
지난 5월 18일, 시교육청 사교육비경감 모니터링반이 배화여중에서 실시하는 방과후 교육과 플래너를 이용한 자기주도학습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방문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를 시찰하여 모니터링 하는 데 배화여중의 교육이 우수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배화여중만이 가지는 특별함, 플래너는 매년 학생들이 만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일년 계획, 행사, 일일 feedback을 가지고 배화학생들에게 배부된다. 1주일에 1번씩 플래너 작성의 검사와 정리가 이루어지는데, 현재 1학년들은 학부모교사가 들어가 관리를 해주는 것으로 많은 학생들의 플래너 습관이 향상되었다. 또한 1달에 1번씩 플래너 우수 작성자에 대한 시상을 하여 전교 학생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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