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 해산하는 수고 해산하는 일은 목숨 거는 일이라 성도 한 사람 믿음에 이끄는 일은 목숨을 거는 일만큼 소중하나니 전도와 양육에 최선을 다할지라 자녀를 낳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자녀를 신앙인으로 양육하는 일은 부모된 자들의 마땅한 일일지나 영적 양육에 해산만큼 힘쓰는가 한 자녀의 믿음은 가정의 믿음 젊은이들의 믿음은 나라의 내일 그대 부모들이여 선생님들이여 바다에 빠져가는 생명을 건져라 병들고 근심에 찌들어가는 목숨 평안과 은혜 세상에 출산할지라 새 생명 울음우는 메아리 소리로 산파는 잘하였구나 칭찬하리라 詩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heon27/22208804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