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꿈꾸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신이 내린 선물이다.-유여림
꿈이란 꿈꾸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신이 내린 선물이다.-유여림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1 [한국강사신문 유여림 칼럼니스트] ‘어린이 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준 사람이다. 어린이가 꿈과 희망이라는 것이다. 그럼 어린이만 꿈과 희망일까?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된 것 같은 우리 어른도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다. 나는 꿈이란 꿈꾸는 사람에게만 존재한다고 믿는다. 붕몽의생(鵬夢蟻生)이라는 말이 있다. “꿈은 붕새처럼 원대하게, 활동은 개미처럼 열심히 살라”라는 말이다. 우리 함께 붕새처럼 원대한 꿈을 이루어보지 않겠는가? 꿈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