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 무익한 종 요즘은 예전처럼 종이 없으나 가끔 상대를 종처럼 대하려 하여 상하가 뒤집히고 앞뒤가 뒤바뀌니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난립하도다 주인이 되고 종이 되는 일은 상대를 향한 행동이 요구됨이니 종 된 자는 주인 위해 정성 다해섬기듯 너희도 서로 섬길지라 너희 중 종이 있어 밭을 갈고 먹고 마시는 일에 수종들어도너희가 종에게 감사하지 않듯중된 직분으로 일을 행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되었으니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무익한 종처럼 명한대로 행하여 드러나지 않게 사명 감당할지라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lst1333/221596942111 종이 주인의 일을 했다고 따지지 않듯하나님께 내가 이런 일 했다고 따지지 말라종이 주인에게 따지면 어찌하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