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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예배]은혜를 받은 자-누가복음 1:26-28

[찬양예배] 은혜를 받은 자             - 누가복음 1:26-28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 만나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주의 평강이 이 땅에 넘칠지라 천사여 어찌된 일이시온지요 은혜는 전혀 예상치 못했으나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임함이라 사도행전의 발자취를 보면 기적 베푸심이 은혜가 아닌가 평생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평생 눈먼 자가 눈을 뜨니 신기한 표적이 일어남이라 하나님의 역사가 임함이라  나의 나된 것은 주의 은혜라 은혜 받은 자들 감옥에 가고 주님 대신 죽을 수도 있으니 은혜는 능치 못함 없음이라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ptaesoon2/10088076138============================[누가복음 1:26-28]26.  ○여섯째 달..

[주일예배]내 사랑 안에 거하라-요한복음 15:7-10

[주일예배]   2024.12.8 내 사랑 안에 거하라           - 요한복음 15:7-10 세상에서 위대한 지도자가 되려거든지(知) 행(行) 용(用) 훈(訓) 평(評)이라알고 행하고 쓰고 가르치고 평론함이전문분야에 탁월한 독보적 인물이라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서려거든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알고 행하며사용하고 가르치며 평가해야 함이신앙 생활에도 탁월한 인물됨이라 주께 가려거든 교만한지 회개하라교만하면 자기 사랑하고 자랑하니하나님 말씀 대로 행하지 못함이라성령 함께하시면 깨닫게 하시니라 기도로 호흡하고 찬양으로 행하라하나님은 세밀하게 감찰하시나니순종하며 믿음으로 열매 맺는 삶이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는 축복이라  詩 원 시 인그림: 원광기 목사님 설교 축복기도 [요한복음 15:7-10]7.  너희가..

[한줄은혜2-18]주의 병에 담으소서-시편 56:8

[한줄은혜2-18]   2024.12.7 주의 병에 담으소서                 - 시편 56:8  다윗의 고뇌가 얼마나 크기에 나의 눈물 주의 병에 담으려는가 모든 사람 다윗을 몰수하려 하니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소서  다윗은 힘들고 괴로워 고백하니 주께서 내 생각과 행실 아시나니나의 피하여 누울 곳 정해주소서 나의 모든 삶 주께서 계수하소서  큰 고통과 슬픔 눈물 병에 담듯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가 아시고 주의 책에 기록하여 기억하시니다 우리 기도 우리 눈물 우리 기쁨 주님 책에 기록되고 인도하시니 슬픔이나 기쁨 모두 주의 뜻이요주님의 은혜로 살아감이 축복이라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22238..

[한줄은혜2-17]전에 하던 대로-다니엘 6:10

[한줄은혜2-17]   2024.12.6 전에 하던 대로          - 다니엘 6:10 습관은 제2의 본성이니 굳어진 습관이 영향 됨이라무엇을 잘하려면 반복하여 습관이 되도록 함이 중하니라  그리스인들도 전심으로 매일 주 따라가며 기도함이 중하니 거룩한 신앙은 기도와 찬양이 믿음의 크기만큼 하게 됨이라  환란의 때 포로된 다니엘이 조서에 왕도장 찍힘을 알고도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 열고 하루 세 번 무릎 꿇고 기도했네  기도하지 않아도 다 아시는데 우리 목소리로 기도하라 하시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사 겸손하게 살아 감사하게 함이라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lyw9923/222812183146      ============================[다..

[한줄은혜2-15]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한줄은혜2-15]  2024.12.4 새 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첫 사람 아담이 죄지어 하나님 사랑 안에 멀어졌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로 인해 세상 사람들이 새 사람 됨이라 한 사람이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되었으나 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많은 사람이 구원을 입었도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함이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됨이니이전 것은 십자가로 지나갔으니 모든 사람들이 새 생명 얻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이 됨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니예수님이 알기 전의 모습은 모두 씻어져 새 것이 되었도다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jus1223/223286346241================[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

[한절은혜2-16]예수 그리스도를 알라-요한복음 17:3

[한절은혜2-16]   2024.12.5 예수 그리스도를 알라            - 요한복음 17:3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간 위해 기도하고 계시니 십자가의 보혈로 영생을 나누사 그 피로 축복을 내려주심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천년 전 우리에게 오셨음을 믿고 있는가 십자가의 보혈로 축복 내리심을 감사함으로 믿고 순종하는가  예수님 우리와 함께하심 믿고 붙들어주시는 은혜 감사함이라내가 사망의 골짝이 다닐지라도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네  지혜 있는 자도 하나님 자랑하며 용기 있는 자도 하나님 자랑하라 어떤 상황이 날 어렵게 할지라도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알라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rebekah1222/222260887812     ==========..

[인물시]당연한 일 했소이다-독립운동가 박노휘

[인물시]   2024.12.6  [인물시]유일한 만리향  당연한 일 했소이다            - 독립운동가 박노휘  글 읽을 줄 모른다 해도가난하고 천하게 살아도나라 빼앗기고 백성이 울면떨쳐 일어나야 당연하거늘 조국과 백성의 은덕을 입어 글 배우고 밥 먹고 살았거늘 어찌 민족이 하나로 외치는 3.1 독립만세운동 외면하랴 나는 독립선언서 찬성하노니부여 임천에서 전달하였노라왜놈 경찰 보안법 위반으로감옥에 들어감이 떳떳하도다 나는 부서져도 일어서리니내 자손들이 행복한 나라자유 대한독립의 나라 위해나는 당연한 일 했소이다 詩 원 시 인사진: 박윤순 사장님 제공====================================  [정의] 충청남도 부여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1919년 3월 1일 서..

[한줄은혜2-14]여호와 기다리는 자의 은혜-시편 40:1-2

[한줄은혜2-14]   2024.12.3 여호와 기다리는 자의 은혜                            - 시편 40:1-2  우릴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셀 수 없이 많고 은밀하시도다 우리 인생의 비바람 몰아쳐도 의존할 분은 여호와 한분이라 가정이 무탈히 번성하더라도 나의 능력 아닌 하나님 은혜라나라가 독립하고 부강하여도 오직 하나님 은혜 사랑이라 사자굴에서 살아날 수 있음도 거친 폭풍에도 항해할 수 있음도 오직 하나님 은혜로 동행하시니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함이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렸더니 귀 기울이사 부르짖음 들으시고기가 막힌 웅덩이 수렁에서 올려 발을 반석 위에 견고하게 하셨도다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rikijung/222835493058   ===..

[한줄은혜2-13]임마뉴엘 하나님-마태복음 1:23

[한줄은혜2-13]    2024.12.2. 임마뉴엘 하나님          - 마태복음 1:23 우리는 살며 약속하며 살듯하나님 우리와 구원 약속하시니 구약 신약은 우리와의 약속이라성경의 칠천여 개 약속 있더라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약속 이름이요 임마뉴엘은 하나님 함께라는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시고하나님 함께하니 누가 대적하랴 어둠 사라지고 사탄 거꾸러지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승리라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사 십자가 죽으시고우리 죄 사하심으로 구원하시니 하나님 은혜 안에 살아감이라 詩 원 시 인그림: https://blog.naver.com/knowbase/223438416978      =====================================..

한국도서재단 이성원-민용자 이사장님 이야기

[인물이야기]  이성원-민용자 이사장 인물시 [기자수첩] 한국도서재단 이성원 이사장의 부음을 애도하며 한국도서재단 이성원-민용자 이사장님 이야기  [한미우호협회]  협회지 박정수 부회장님의 회고글 [영원한친구들]    한국도서재단 이성원-민용자 이사장님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들이다. 존경함이 없는 시대에 존경할만한 분들이다. 두 분과의 인연은 책이다. 91년 배화여중에 처음 부임했을 때 국어과로 독서지도 업무를 맡았다. 물론 그 때에는 도서관도 없었다. 박스에 담긴 너덜너덜한 문고판 서적이 전부였다.    그 책들로 학급을 윤독시키라 한다. 당시 7개 반이었는데 박스에 널부러진 책들은 겉장도 뜯어져 없었고 낡아서 가히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데 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읽게 하라니... 답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