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책임-65] 2022.4.22.
하나님의 마음
- 요나 4:8-11
해가 뜰 때에 동풍 예비하사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나이다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요나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네 손으로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말라 버린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godoricard/222075856485
요나와 같이 자기중심적 교만한 마음 갖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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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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