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은혜2-43]
모든 육체의 하나님
- 예레미야 32:27
남유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주님께서 심판하실 것을 미리 알고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 하심 듣고
심판과 회복이 함께하심을 알았더라
나는 여호와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요
내가 너희로 할 수 없는 일 있겠느냐
너희가 나의 말을 믿거나 안 믿거나
나 여호와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나는 너희를 심판할 수도 있겠고
나는 너희를 회복할 수도 있노라
나는 모든 육체의 하나님 되나니
유대 백성과 이방인의 하나님이라
항상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나
또한 심판과 채찍의 하나님됨이라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민족을 이루기도 흩트기도 하느니라
詩 원 시 인
그림: New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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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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