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어머니의 위로함 같이-이사야 66:11-14

[100일의 위로-06]  2021.1.30 

 

어머니의 위로함 같이

  

         - 이사야 66:11-14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하나님이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너희가 즐거워하고 기뻐할지라

 

보라 여호와의 평강이 강 같이

주의 영광이 넘치는 시내 같으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안겨 그 무릎에서 놀리라

 

어머니의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어머니의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영광의 풍성함으로 즐거워하리라

 

보라 너희의 뼈가 연한 풀 같이

푸르게 피어나 무성하게 되리니

여호와의 손이 백성에 임하리라

그의 진노는 원수에게 더하리라

 

編 원 시 인

그림: tvdaily.asiae.co.kr/read.php3?aid=1348810159393760016

=============

 

 

[이사야 66:11-14]

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