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시편 19 :1-6

[100일의 일상-03]  2021.10.4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 시편 19 :1-6

 

하나님의 영광을

하늘이 선포 찬양하고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궁창이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그의 말씀이 충만하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는 장사라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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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면 일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동하리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taeinabc/22167979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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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