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지극히 작은 일-마태복음 25:34-40

[100일의 일상-53]  2021.12.1

 

지극히 작은 일

 

     - 마태복음 25:34-40

 

그 때에 임금이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부터 너희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 먹을 것 주었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으며

옥에 갇혔을 때에 보았느니라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실 때 대접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옥에 갇혔을 때 뵈었나이까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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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우리의 크신 임금께 상 받을 행동이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fanclub200/12006829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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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