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열왕기상 17:1-7

[100일의 일상-64]  2021.12.14.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 열왕기상 17:1-7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살아 맹세하노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 이르시되
너는 여기서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먹고 마시라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요단 앞 그릿 시냇가 머물매

 

까마귀들이 떡과 고기를

아침 저녁으로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 먹고 마셨으나
얼마 후 그 시내가 마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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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타락한 곳을 떠나라시면

익숙함에 머물지 말고 속히 떠나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kimera110/22259254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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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와 가뭄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