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시] 하늘성자 졸리(이태석 신부) 안찬호 선교사
말라가시 작은 예수
- 이재훈 박재연 선교사
몸 아파 무당 찾는 아프리카
오지 마다가스카르 의료 선교사
원주민들의 빛과 소망 정글 닥터
말라가시의 작은 예수 되었어라
안 믿는 집안에 다섯 살 아이
복음으로 불러 의사로 키우사
믿음의 동역자 아내 붙여주신
하나님과의 끝없는 계획이라
이천 키로 3일 달려 5일 일해
죽어가는 말라리아 환자 살리고
맹인된 눈 다시 보게 하는 기적
무당을 치료하여 예수 전하였네
베데스다 연못가에 누운 환자
물에 넣어주는 사람 없었다는
어둠 속 수많은 환자들의 고백
치유하는 의사된 작은 예수라
詩 원 시 인
그림: https://www.ajunews.com/view/20180904135046926
언론방송이 기독교를 아무리 폄훼해도 그들도 아프리카로 들어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 걸고 환자들 돌보는 선교사들에게는 감동 받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hE5pax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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