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10]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마태복음 25:7-13

[100일의 책임-10]  2022.2.17.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

 
     - 마태복음 25:7-13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신랑 맞을 등불 준비할 새
미련한 처녀 슬기로운 처녀에게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우리가 함께 쓰기 다 부족하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와서 준비한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영광의 문은 닫힌지라

 

남은 처녀들이 와서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daerochurch/2223853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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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