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책임-43] 2022.3.28.
서로 같이 돌보라
- 고린도전서 12:20-25
지체는 많으나
이제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머리가 발더러
네가 쓸 데가 없다 못하리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것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느니라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 더하사
몸 가운데서 서로 분쟁이 없고
여러 지체가 서로 돌보게 하셨도다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happysun0320/22233970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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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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