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책임-83] 2022.5.13.
하나님의 작품
- 시편 104:6-12
주께서 옷으로 덮음 같이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주께서 물을 꾸짖으시는도다
주의 우렛소리로 빨리 가며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만들며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렸도다
주께서 물의 경계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정해 주시며
골짜기에서 샘이 흐르게 하사
들나귀들도 목마름 해갈하며
공중의 새들도 물가에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zerocando/221109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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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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