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
십자가 달리심은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심은
동시대 사람들만을 위함 아니라
미래 올 사람들 위한 기도였으니
예수님은 인류의 대제사장이라
예수님은 늘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음이니
사람은 각자 욕심 죄 이기심으로
연합하여 하나 될 수 없음이라
아담과 하와 선악과 따먹으므로
하나님께 죄 짓고 스스로 숨으니
죄를 지으면 연합함을 끊음이니
죄 회개하고 하나되어 나갈지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 있나니
주님은 세상을 화평케 하사
인간의 하나됨으로 회복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셨음이라
詩 원 시 인
'원시인세상 >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예배]하늘에서 내려온 보자기-사도행전 10:9-16 (0) | 2022.08.13 |
---|---|
[새벽예배]나를 사랑하는 자-요한복음 14:18-24 (0) | 2022.08.12 |
[새벽예배]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23-26 (0) | 2022.08.11 |
[설교시]화평하게 하는 자-피스 메이커 (0) | 2022.08.11 |
[설교시]샘 곁의 무성한 가지 (0) | 2022.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