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
중풍병자의 침상
여러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 데리고 오니 예수께서
작은 자여 네 죄사함 받았느니라
서기관들이 신성모독이라 함이라
삶은 영육이 강건해야 하나니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 보시고
예수께서 온전히 치유해 주셨으니
중보자의 믿음과 기도가 중하니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너희에게 어느 것이 더 쉬운 말이냐
죄사함의 권능 너희가 알게 함이라
일어나 네 침상 들고 집으로 가라
죄사함과 치유의 은사 둘을 주시니
중풍병자가 일어나 집으로 가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니라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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