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사랑-06] 2023.2.28
핏덩이를 감싸 안은 사랑
- 에스겔 16:4-8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으로 그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예루살렘의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 어머니는 헷 사람이라
네가 날 때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였고
소금 뿌리지도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아무도 너를 불쌍히 여긴 자가 없었음이라
네가 나던 날에 천하게 들에 버려졌느니라
네 곁에 지나갈 때 피투성이로 발짓하는 것 보고
너는 피투성이라도 들에 풀같이 살아 있으라
내가 너를 들의 풀 같이 많게 하였도다
네가 크게 자라 심히 아름다우며
유방이 뚜렷하고 네 때가사랑할 만한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내게 속하였느니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175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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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여호와의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예루살렘으로 그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3. 이르기를 주여호와께서예루살렘에 관하여 이같이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가나안이요 네아버지는 아모리사람이요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라
4. 네가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정결하게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5. 아무도 너를 돌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불쌍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천하게 여겨져 네가 들에 버려졌느니라
6.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7. 내가 너를 들의 풀 같이 많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고 심히 아름다우며유방이 뚜렷하고 네 머리털이 자랐으나 네가 여전히 벌거벗은 알몸이더라
8.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사랑을 할 만한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네게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를 내게 속하게 하였느니라 나 주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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