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시]
눈을 열어보게 하소서
아람왕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군대의 싸움을 돕는 것 보고
엘리사를 죽이려 말과 병거를 보내니
엘리사의 집을 둘러싸게 함이더라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까
두려워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원컨대 그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열어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하여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컨대 저 무리에 눈을 어둡게 하소서
엘리사의 말대로 눈을 어둡게 하니
엘리사가 일러 이 길은 그 길 아니라
이 성읍도 아니나니 나를 따라오라
그들 인도하여 사마리아의 이름이라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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