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사랑-87]찌르는 채찍 잘 박힌 못-전도서 12:11-14

[100일의 사랑-87]  2023.6.2   2022.7.29     

 

찌르는 채찍 잘 박힌 못

 

                  - 전도서 12:11-14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말씀으로 기록하였느니라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이 방향잡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이 굳건하니라

 

많은 책 지음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이 피곤하나니
하나님 경외하고 명령 지킬지라

모든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chfather/22118459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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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분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