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 창세기 25:27-34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로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 장막에 거주하니
이삭보다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더라
하나님이 야곱 축복하기로 택하심은
에서가 하나님 축복 가볍게 여김이라
야곱이 팥죽 끓일 때 에서가 달라하니
형의 장자 명분을 팔라한즉 팔았더라
야곱은 하나님께 매달린 사람인지라
살며 문제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 사자와 씨름하여 얻어내는지라
하나님은 매달려 구하는 자 주시니라
야곱은 긍정으로 변화하는 사람이라
갈수록 하나님에 합하여 축복받더라
그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셨으니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음이라
詩 원 시 인
그림 : blog.naver.com/yeachangart/22128056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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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야곱이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발꿈치를 잡다
2. 야곱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바꾸어 주셨는가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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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팔다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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