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감람나무 같은 어린이-시편 128:1-6

[주일예배]

 

감람나무 같은 어린이

 

                - 시편 128:1-6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길 걷는 자 복 있도다
네가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너의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의 평강이 있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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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인이라는 자만 교만을 버리고

진정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복받을지 돌아보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hsco4913712/1013704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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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