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2024.11.14
악인의 최후
- 나훔 3:18-19
하고픈 일 있거든 미루지 말라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니
종말론적 사고로 죽음 준비하라
앗수르 수도 니느훼의 멸망에
요나 선지자는 회개 설파했지만
결국 앗스르는 죄악의 길로 가서
나훔 선지자는 멸망 선포했도다
모든 일은 때와 기약이 있으니
정해진 때에 회계로 회복할지라
하나님 공의는 죄의 길 멸하시니
회개 때 놓치면 다시 오지 않으리
모든 사람은 죄로 멸망하리니
앗스르도 회개하나 다시 죄 지어
요나의 경고에도 죄로 멸망했도다
악인의 최후는 오직 멸망뿐이로다
詩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rian77/22280540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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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3:18-19]
앗수르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사람이 없도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보고 손뼉을 치나니 이는 그들이 항상 네게 행패를 당하였음이 아니더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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